피카디리 멀티플렉스로 신축

피카디리 멀티플렉스로 신축

입력 2001-03-23 00:00
수정 2001-03-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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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3가 피카디리 극장이 추억속으로 사라진다.2개관체제로 운영돼온 피카디리 극장은 오는 24일 완전폐관되고2003년 6월 재개관을 목표로 신축공사에 들어간다.이로써현재 단일관으로 1,000석 이상을 갖춘 서울시내 대형극장은단성사만 남은 셈이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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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될 극장은 간판부터 ‘피카디리 플러스’로 바꿔단다.연건평 1만여평에 건평 700평 규모로 지어질 건물은 지하5층,지상 9층.지하에 11개관 극장을 넣어 멀티플렉스의 골격을 갖추고 지상에는 보석 명품관,수입잡화,캐주얼 의류매장 등을 입점시켜 N세대들을 집중공략한다는 복안이다.이미분양광고를 내기 시작했다.

2001-03-2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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