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부실채권 처리 규모 확대

日 부실채권 처리 규모 확대

입력 2001-03-23 00:00
수정 2001-03-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본의 시중은행 등 16개 주요 은행이 올 3월 결산에서책정할 부실채권 처리 규모가 약 4조엔에 달하는 등 지난해 가을 중간결산 때 제시했던 것보다 부실채권 처리액이1.6배 늘어날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이는 대출채권을 회수할 수 없을 때에 대비,손실충당금을대폭 늘린데 따른 것으로,일부 은행은 부실채권 처리액이영업 순익을 상회할 수도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대형 은행들이 3월 결산에서 부실채권 처리를 확대키로한 것은 일본 경제의 구조개혁을 위해서는 부실채권의 조기처리가 불가피하다는 국내외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도쿄 연합

2001-03-2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