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정문섭(鄭文燮) 농촌인력과장은 후계농업인 선정을둘러싼 농민들의 불만과 관련,“젊은층을 농촌에 정착시킨다는 목적에서 추진된 사업인 만큼 신규후계자의 경우,40세 미만으로 돼있는 연령제한을 올릴 계획은 없다”면서 “다만,자금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후계농업인 선정을 둘러싸고 농민들의 불만이 큰데 후계농업인제도는 81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11만4,524명이 선정돼모두 1조9,016억3,000만원이 지원됐다.갈수록 노령화되는 농촌사회에서 젊은 층의 농촌정착에 큰 몫을 했다고 본다.
■현재 부채를 갚고 있는 사람은 지원자격이 없는 등 선정기준이 까다롭다는 지적도 있다 탈락자들의 불만이 큰 것으로알고 있다.일부는 후계농업인으로 선정되면 융자조건이 유리해지는 점을 들어 자금지원은 안해줘도 좋으니 선정해달라는무리한 요구도 하고 있다.신규후계자의 경우,지난해까지는농어촌구조개선자업자금을 빌린 적이 있어도 자격이 없었는데,올해부터는 현재빚을 갚고 있는 사람만 제외시키는 등 조건을 완화했다.
■신규후계자의 경우,1인 평균 3,000만원의 지원액은 충분치 않다는 의견도 있는데 예산처와 협의해 상향조정할 방침이지만 여건상 쉽지않다. 올해부터 신설된 취농창업후계자의경우,1인당 평균 4,000만원을 지원해주고,3년뒤 실적이 좋으면 추가로 3,000만원을 더 준다.내년부터 대상을 2배이상으로 늘리겠다.
김성수기자 sskim@
■후계농업인 선정을 둘러싸고 농민들의 불만이 큰데 후계농업인제도는 81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11만4,524명이 선정돼모두 1조9,016억3,000만원이 지원됐다.갈수록 노령화되는 농촌사회에서 젊은 층의 농촌정착에 큰 몫을 했다고 본다.
■현재 부채를 갚고 있는 사람은 지원자격이 없는 등 선정기준이 까다롭다는 지적도 있다 탈락자들의 불만이 큰 것으로알고 있다.일부는 후계농업인으로 선정되면 융자조건이 유리해지는 점을 들어 자금지원은 안해줘도 좋으니 선정해달라는무리한 요구도 하고 있다.신규후계자의 경우,지난해까지는농어촌구조개선자업자금을 빌린 적이 있어도 자격이 없었는데,올해부터는 현재빚을 갚고 있는 사람만 제외시키는 등 조건을 완화했다.
■신규후계자의 경우,1인 평균 3,000만원의 지원액은 충분치 않다는 의견도 있는데 예산처와 협의해 상향조정할 방침이지만 여건상 쉽지않다. 올해부터 신설된 취농창업후계자의경우,1인당 평균 4,000만원을 지원해주고,3년뒤 실적이 좋으면 추가로 3,000만원을 더 준다.내년부터 대상을 2배이상으로 늘리겠다.
김성수기자 sskim@
2001-03-1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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