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이규혁(빙상연맹)이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이규혁은 16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올림픽오발피날레국제대회 1,500m에서 1분45초20으로 역주,야코 얀 리우완흐(네덜란드·1분45초56)의 종전 세계기록을 0.36초 경신하며우승했다.이규혁의 이날 기록은 자신의 한국기록을 1초85나앞당긴 것 이다. 이규혁은 지난 97년 월드컵 시리즈 1,000m에서도 이틀 연속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이규혁은 16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올림픽오발피날레국제대회 1,500m에서 1분45초20으로 역주,야코 얀 리우완흐(네덜란드·1분45초56)의 종전 세계기록을 0.36초 경신하며우승했다.이규혁의 이날 기록은 자신의 한국기록을 1초85나앞당긴 것 이다. 이규혁은 지난 97년 월드컵 시리즈 1,000m에서도 이틀 연속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2001-03-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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