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행정개혁 사례…美 학술대회서 발표

서울시 행정개혁 사례…美 학술대회서 발표

입력 2001-03-15 00:00
수정 2001-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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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행정개혁 사례가 국제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서울시는 14일 미국행정학회(ASPA)가 지난 10∼13일 미국뉴저지주 뉴와크시 럿커스대학에서 개최한 제62차 연례학술대회에 초청돼 행정개혁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시의 개혁사례’라는 주제로 시 공무원과 행정학자들이 참석했다.

김찬곤(金燦坤) 서울시 시정개혁단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시 시정개혁의 추진경과 및 개요’를 발표했다.김 단장은98년 고건(高建) 시장이 취임한 이래 서울시가 추진해온 구조조정,행정서비스 시민평가제, 민원처리온라인공개시스템,청렴계약제 등 일련의 개혁과정을 소개했다. 또 최승범 한경대 교수가 ‘서울시 전자정부 구현사례’,김태영 시립대교수가 ‘서울시 부패척결에 NGO참여 등 민·관공조’ 등을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김용수기자

2001-03-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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