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투위 16일 ‘언론개혁학’ 학술회의

동아투위 16일 ‘언론개혁학’ 학술회의

입력 2001-03-13 00:00
수정 2001-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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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위원장 성유보)는 16일 오후3시 서울 프레스센터 12층 한국언론재단 강의실에서 ‘동아투위의 역사적 의미’와 ‘언론개혁과 시회개혁’이란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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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배 성균관대 신방과 교수와 김서중 성공회대 신방과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김택수 변호사,박용규 상지대 교양학부 교수,이수언 80년 해직기자협의회 공동대표,장호순 순천향대 신방과 교수,최문순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토론에 참가한다.

2001-03-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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