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본동 재개발 새달 착수

동작본동 재개발 새달 착수

입력 2001-03-09 00:00
수정 2001-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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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본동 467 일대 주택재개발 사업이 다음달부터 본격공사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8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지난 96년 재개발사업구역으로 지정된 후 시공사 부도 등으로 건축사업이 4년째지연돼온 본동 제2구역 제3지구 2만2,525㎡에 대한 주택재개발구역 변경건에 대해 일정 규모의 임대주택을 건립하는 조건으로 가결했다.

이에따라 이 지구는 건폐율 25% 이하,용적률 280% 이하를적용받아 12∼18층의 고층아파트 5개동이 건립되며 2,392㎡에는 임대주택을 의무적으로 건립해야 한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덕암초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찾아 격려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한 덕암초등학교 학생들을 맞이하며 뜻깊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체득해 민주시민 소양을 기르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사전 기본 교육을 마친 덕암초 학생 21명과 인솔 교사가 함께해 실제 의원석에 앉아 모의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채 의원은 본회의장을 찾은 지역구 덕암초 학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고, 청소년의회 임시 의원 선서문 낭독을 함께하며 미래 주역들의 의회 방문을 축하했다 이어진 ‘청소년의회 본회의’에서 학생들은 일일 청소년의원으로서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서울특별시 어린이 안전환경 신고 및 개선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어린이 교육시설 주변 CCTV 확충 및 안전 관리 강화에 관한 조례안’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전자투표를 통해 조례안을 직접 의결하는 뜻깊은 의정 활동을 체험했다. 채유미 의원은 “우리 노원구의 자랑스러운 덕암초 학생들이 책에서만 보던 지방의회의 현장에 직접 와서 토론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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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1-03-0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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