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을 주제로 한 국정홍보처의 TV 캠페인이 한국광고주협회가 선정한 ‘제9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국정홍보처가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11월부터 석달간 TV를 통해 방영됐다.
한편 국정홍보처가 지난달 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 앤 리서치’사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상대로 정부홍보광고에서 앞으로 다뤄야 할 주제를 조사한 결과,경제활성화(14.1%),물가안정(13.7%) 등 경제문제가 우선 꼽혔으며,사회질서 확립(13.6%),부정부패 척결(10.9%) 등이 뒤를 이었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11월부터 석달간 TV를 통해 방영됐다.
한편 국정홍보처가 지난달 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 앤 리서치’사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상대로 정부홍보광고에서 앞으로 다뤄야 할 주제를 조사한 결과,경제활성화(14.1%),물가안정(13.7%) 등 경제문제가 우선 꼽혔으며,사회질서 확립(13.6%),부정부패 척결(10.9%) 등이 뒤를 이었다.
2001-03-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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