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경실련 상대 손배소

구로구, 경실련 상대 손배소

입력 2001-03-08 00:00
수정 2001-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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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경실련의 서울시 25개구청별 부패지수 발표와 관련,구로구청 직원들이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실련을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내기로 했다.

구로구청 감사담당관 송영길씨 외 직원 1,000명은 7일 “구로구청을 가장 부패한 구청으로 낙인 찍어 명예를 훼손시킨경실련을 상대로 피해공무원 1인당 20만원씩 총 2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8일 서울지법에 낼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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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패지수가 구로구 다음으로 높게 나온 금천구와 공무원 대상 조사에서 부패지수 1·2위를 기록한 동대문구·중구직원들도 경실련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3-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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