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이 7일 조업을 재개했으나 해고근로자들의 출근저지 투쟁으로 일부 직원들이 출근에 어려움을 겪었다.
부평공장 직원들은 이날 회사측이 해고자들이 공장 안으로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공장 인근 4곳에 비밀리에 마련한집결장소를 통해 공장으로 들어와 오전 9시부터 조업에 들어갔다.
그러나 집합장소 가운데 하나인 인천시 부평구 백운공원에는 해고자와 가족 300여명이 몰려와 근로자들의 출근을 저지하는 바람에 1,200여명은 오전 10시쯤 회사로 들어왔다.
해고자들은 직원들을 태운 버스가 출발하는 것을 저지했으며 일부 해고자들은 버스 밑으로 들어가 눕기도 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부평공장 직원들은 이날 회사측이 해고자들이 공장 안으로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공장 인근 4곳에 비밀리에 마련한집결장소를 통해 공장으로 들어와 오전 9시부터 조업에 들어갔다.
그러나 집합장소 가운데 하나인 인천시 부평구 백운공원에는 해고자와 가족 300여명이 몰려와 근로자들의 출근을 저지하는 바람에 1,200여명은 오전 10시쯤 회사로 들어왔다.
해고자들은 직원들을 태운 버스가 출발하는 것을 저지했으며 일부 해고자들은 버스 밑으로 들어가 눕기도 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2001-03-0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웃통 벗고 땀 흘리더니 ‘냉수마찰’…72세 장관의 건강 비결?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9/SSC_2026021911060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