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외국인학교 37명 부적격 1년간 학생모집 중지 조치

켄트외국인학교 37명 부적격 1년간 학생모집 중지 조치

입력 2001-03-07 00:00
수정 200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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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6일 “최근 재외국민 대학 특례입학부정 사건과 연루된 한국켄트외국인학교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그동안 재학생 25명과 졸업생 5명,중퇴생 7명 등 모두 37명의자격 부적격자를 입학시킨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외국인학교 입학을 위해서는 내국인은 외국 영주권 또는 시민권을 소지하거나 5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부적격 재학생 25명을 제적 조치토록 하고 학교에 대해서는 내국인을 포함해 16개국 학생이 재학중인 점을 감안,1년간의 ‘학생모집 중지’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이순녀기자 coral@

2001-03-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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