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외국인학교 37명 부적격 1년간 학생모집 중지 조치

켄트외국인학교 37명 부적격 1년간 학생모집 중지 조치

입력 2001-03-07 00:00
수정 200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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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6일 “최근 재외국민 대학 특례입학부정 사건과 연루된 한국켄트외국인학교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그동안 재학생 25명과 졸업생 5명,중퇴생 7명 등 모두 37명의자격 부적격자를 입학시킨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외국인학교 입학을 위해서는 내국인은 외국 영주권 또는 시민권을 소지하거나 5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부적격 재학생 25명을 제적 조치토록 하고 학교에 대해서는 내국인을 포함해 16개국 학생이 재학중인 점을 감안,1년간의 ‘학생모집 중지’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이순녀기자 coral@

2001-03-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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