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법 개정등 여야 이견

약사법 개정등 여야 이견

입력 2001-03-07 00:00
수정 2001-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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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약사법 등 주요법안 처리를 놓고 대립하고 있어 약사법 등 주요법안의 8일 국회 본회의 처리가 불투명하다.

국회는 6일 법사·문화관광·보건복지 등 2개 상임위를 열어 약사법·경비업법,국가인권위원회법 등 주요 쟁점법안을심의했으나 여야간 의견이 맞서 논란을 벌였다.

여야는 이에 따라 7일 총무회담을 열어 쟁점법안을 절충할방침이나 접점을 찾기 힘들 전망이다.

민주당 이상수(李相洙) 원내총무는 “약사법은 여야 합의로 처리한다는 것이 당의 방침으로,7일 절충이 안 되면 4월 임시국회로 넘길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법 개정과 관련,민주당 이총무와 남궁석(南宮晳) 정책위의장,자민련 이양희(李良熙) 총무와 원철희(元喆喜)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약사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대통령 직속의 의·약·정협의회 구성과 주사제 처방률의 단계적 감축을 약사법에 명문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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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호기자 jade@
2001-03-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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