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 부자유 학생들 대상 첫 공립 서울정민학교 개교

지체 부자유 학생들 대상 첫 공립 서울정민학교 개교

입력 2001-03-05 00:00
수정 2001-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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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4일 지체 부자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첫 공립 특수학교인 서울정민학교(교장 남상인)를 5일 개교한다고 밝혔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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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정민학교는 유치원부터 고교과정까지의 정규학급 23학급과 연고가 없거나 통학이 불가능한 학생들을 위해 수용시설과 가정에 교사를 파견해 가르치는 파견학급 7학급,재택 순회학급 7학급 등 모두 37학급 학생 250명 규모로 운영된다.

2001-03-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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