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월드컵 홍보 이벤트

주말마다 월드컵 홍보 이벤트

입력 2001-03-02 00:00
수정 2001-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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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오는 5월까지 월드컵을 기념하는 정기 이벤트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2002년 월드컵 붐을 조성하고 성공적인 개최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이 기간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광화문의 서울월드컵홍보관 앞에서 ‘월드컵 토요마당’ 행사를 갖기로 했다.

오후 3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는 토요마당에서는 유명 축구선수의 팬사인회를 비롯해 DDR 경연대회,프로축구단 응원전,축구공 다루기 등 매주 주제를 달리한 행사가 마련된다.

3일 열리는 첫 행사에서는 국가대표 골키퍼 김용대 선수가참석해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축구공 등기념품과 월드컵 홍보자료가 제공된다.지하철 5호선(광화문역 5번 출구)과 1호선(시청역 3번 출구)을 이용하면 되며 행사 문의는 서울월드컵홍보관(02-736-0220)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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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1-03-02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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