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첫 종합검진 실시

고교생 첫 종합검진 실시

입력 2001-03-02 00:00
수정 2001-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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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1일 고교 1학년생 전원을 대상으로 한 첫종합신체검사를 오는 4∼6월 학교별로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각종 만성 퇴행성 질환 및 성인병의 발생 연령이 점차 낮아짐에 따라 질병을 조기에 발견,치료하기위해 고교 1년생들의 신체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대상은 일반·실업계 고교와 특수학교, 고등기술학교 1년생12만여명이다.

검사 항목은 모두 21개로 키·몸무게·가슴둘레·앉은키 등체력검사와 척추상태·시력·청력·호흡기 및 순환기·혈액·소변 등 체질검사로 나뉜다. 1인당 검진수수료 1만4,880원은 시교육청의 예산으로 지원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순녀기자 coral@

2001-03-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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