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리를 3·1 독립운동의 산 교육장으로…’ 중랑구(구청장 鄭鎭澤)는 만해 한용운 선생 등 애국지사들의 혼백이 잠든 중랑구 망우동 망우리공원묘원을 성역화,후대들을 위한 역사의 산교육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공원 안에 서울지역 최대규모의 청소년수련센터를 건립,청소년들이선열들의 애국혼을 배우며 심신을 단련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일대 3,000평의 자연녹지지역에 1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축구장을 비롯해 배구·농구장 등 체육시설과 자연체험장,극기훈련장,인공암벽 등이 포함된 청소년 수련·수양시설을 건립하게 된다.
올 상반기중 설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앞서 중랑구는 지난 97년부터 이곳에 안장된 애국지사들의연보기록비를 세우고 주변 순환도로를 정비하는 등 망우리공원 성역화계획을 마련,추진해 오고 있다.
이같은 성역화 사업에 따라 찾는 시민도 부쩍 늘어 지난해이곳을 찾은 청소년과 일반 시민들이 10만여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심재억기자
이를 위해 일대 3,000평의 자연녹지지역에 1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축구장을 비롯해 배구·농구장 등 체육시설과 자연체험장,극기훈련장,인공암벽 등이 포함된 청소년 수련·수양시설을 건립하게 된다.
올 상반기중 설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앞서 중랑구는 지난 97년부터 이곳에 안장된 애국지사들의연보기록비를 세우고 주변 순환도로를 정비하는 등 망우리공원 성역화계획을 마련,추진해 오고 있다.
이같은 성역화 사업에 따라 찾는 시민도 부쩍 늘어 지난해이곳을 찾은 청소년과 일반 시민들이 10만여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심재억기자
2001-03-01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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