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해설가 신문선(辛文善·43)씨가 3월부터 SBS에서 명해설을 선보인다.
공중파와 축구전문 채널 등 3개 스포츠 채널을 보유한 SBS는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신씨와 3년 계약을 했다고 28일발표했다.신씨의 정확한 계약금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SBS는국내 스포츠해설가 가운데 최고대우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중파와 축구전문 채널 등 3개 스포츠 채널을 보유한 SBS는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신씨와 3년 계약을 했다고 28일발표했다.신씨의 정확한 계약금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SBS는국내 스포츠해설가 가운데 최고대우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1-03-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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