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새내기 이관행(한체대)이 대우그랑프리 펜싱플뢰레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관행은 25일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부 결승전에서 김영호(대전도시개발공사)와 세계랭킹 1위 랄프 비스도르프를 꺾고 올라온 신예 안드레 베셀츠(세계랭킹 68위·이상 독일)에게 6-15로 졌다.
지난해 말 국가대표로 처음 선발된 이관행은 3-3까지 접전을 펼쳤으나 중반 이후 베셀츠에게 뒷면 공격을 잇따라 허용,완패했다.이관행은 그러나 세계강호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쳐 김영호를 이을 기대주로 떠올랐다.
한편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영호(세계 3위)는 본선2회전(32강전)에서 베셀츠에게 13-15로 무릎을 꿇어 초반탈락했다.
이관행은 25일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부 결승전에서 김영호(대전도시개발공사)와 세계랭킹 1위 랄프 비스도르프를 꺾고 올라온 신예 안드레 베셀츠(세계랭킹 68위·이상 독일)에게 6-15로 졌다.
지난해 말 국가대표로 처음 선발된 이관행은 3-3까지 접전을 펼쳤으나 중반 이후 베셀츠에게 뒷면 공격을 잇따라 허용,완패했다.이관행은 그러나 세계강호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쳐 김영호를 이을 기대주로 떠올랐다.
한편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영호(세계 3위)는 본선2회전(32강전)에서 베셀츠에게 13-15로 무릎을 꿇어 초반탈락했다.
2001-02-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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