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정청래·송영길, 與 전당대회 본경선 진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與 전당대회 본경선 진출

강윤혁 기자
입력 2026-07-23 18:42
수정 2026-07-2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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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 총선 공천권 두고 치열한 경쟁
최고위원 후보 8명 중 친청계 전원 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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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민주당 김민석·정청래 당 대표 후보
인사하는 민주당 김민석·정청래 당 대표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당 대표·최고위원 예비경선 결과발표 행사에 참석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6.7.23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 등 3명이 23일 예비경선을 통과했다. 이들 세 후보는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쥔 당권을 놓고 본경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들 3명이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고민정 의원과 김보미 전 전남 강진군의회 의장은 고배를 마셨다. 구체적인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예비경선은 지난 21일부터 사흘 간 국민여론조사와 중앙위원·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대표 1인1표, 최고위원 1인1표 2인 연기명 방식이다.

민주당은 이들 3인을 중심으로 다음달부터 권역별 순회경선을 거쳐 같은 달 17일 차기 당대표를 뽑는다. 당대표 선출 방식은 선호투표제다.

최고위원 본경선 진출자는 박선원·이성윤·김용·한민수·서미화·최민희·김영호·임미애(기호순) 후보 등 8명이다. 친청(친정청래)계 최고위원 후보 3명(최민희·이성윤·한민수) 모두 생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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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민주당은 14명이 출사표를 던진 최고위원 예비경선을 중앙위원 50%·권리당원 50%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했다. 본경선에선 최종 5명이 남는다.
세줄 요약
  •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대표 본경선 진출
  • 예비경선 통과, 2028 총선 공천권 경쟁 본격화
  • 최고위원 본경선 8명 확정, 최종 5명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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