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장묘공원 부지 새달 선정

종합장묘공원 부지 새달 선정

입력 2001-02-21 00:00
수정 2001-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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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종합장묘시설인 ‘추모공원’ 부지가 다음달 말쯤확정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20일 한국장묘문화개혁범국민협의회 및 SK그룹과공동으로 구성한 추모공원건립추진협의회의 부지선정심사위원회에서 현재 부지를 현장조사중이며 이달 말 심사결과에대한 평가회를 열고 다음달말에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는 2004년 완공될 예정인 5만여평 규모의 추모공원에는무연·무취 화장로 20기가 설치될 화장장과 5만위가 안치될수 있는 추모의 집,그리고 공원시설 및 각종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앞서 부지선정심사위원회는 강서구 오곡동과 경기도 파주시등 모두 13개 지역을 후보지로 선정한 바 있다.

추모공원 부지가 확정되면 서울시가 부지매입 등 행정 및재정적 지원을 하고 SK측이 건립,서울시에 기부채납하게 되며,관리는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에서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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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2001-02-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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