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교시간 1시간 늦춰 공무원 출근은 1시간 당겨

서울 등교시간 1시간 늦춰 공무원 출근은 1시간 당겨

입력 2001-02-16 00:00
수정 2001-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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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교육청은 15일 내린 폭설로 신산·선현·문산초등학교 등 파주지역 3개교에 대해 16일·17일 이틀간 임시 휴교령을 내렸다. 또 양평군 세월·서초초등학교와 양평중학교 증 19개 초·중·고교에 대해서도 하루 임시 휴교토록 했다.

휴교령이 내려진 학교 가운데 양평균 수입·청운초등학교는 16일로 예정된 졸업식을 19일로 연기했다.

서울시교육청도 시내 초·중·고교에 공문을 내려보내 16일 학생들의 등교시간과 교사들의출근시간을 1시간 늦춰 오전 10시로 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16일 출근길 혼잡을 피하기 위해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지역 공무원에 대해 평일보다 1시간 일찍 출근토록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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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한만교 이순녀기자 mghann@

2001-02-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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