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미 유니세프총재 18일 방한

벨라미 유니세프총재 18일 방한

입력 2001-02-15 00:00
수정 2001-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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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아동기금(UNICEF)의 캐롤 벨라미 총재가 오는 18일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방문한다.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유니세프 총재의 한국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우리 나라가 오는 9월 열리는 유엔아동특별총회의 의장국을 맡게 됨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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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미 총재는 방한기간 중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을 만나한국정부의 유니세프 지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숙명여대에서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을 예정이다.미국 뉴저지에서태어난 벨라미 총재는 뉴욕주 상원의원을 지냈으며 여성 최초로 뉴욕시 의회 회장,모건 스탠리사 회장,평화봉사단 단장등을 역임했다.

2001-02-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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