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 한강시민공원 보행로 정비

24개 한강시민공원 보행로 정비

입력 2001-02-14 00:00
수정 2001-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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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시민공원이 시민들 곁으로 바짝 다가선다.

서울시는 ‘가까운 한강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한강 시민공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10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보행로 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펴기로 했다.

정비대상 도로는 잠실지구 4곳을 비롯해 광나루·잠원·반포·이촌·망원지구 각 3곳,뚝섬·양화지구 각 2곳,강서지구1곳 등 모두 24곳이다.

서울시는 지구별 실태파악과 함께 해당 자치구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기로 했으며 자문회의,설시설계용역 등을 거쳐 5월부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이소라·김영옥 부위원장 선임... 위원장단 구성 완료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병도)는 31일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영옥 의원(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운영위원회는 서울시의회를 총괄하고 서울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이번 부위원장 선임으로 제12대 전반기 위원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라 부위원장(성북4)은 서울시의회 재선(제11·12대) 의원으로 그간 복지와 교육 분야를 아우르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후반기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역임했으며, 이어질 제12대 의정활동은 운영위원회와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이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이병도 위원장님을 비롯한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위원장을 충실히 보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더불어 종이 없는 의회 구현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영옥 서울시의원(광진3)은 제11대와 제12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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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1-02-14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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