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3일 오후 중앙인사위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절대적으로 지연·학연·인연·친소관계를 배제하고 능력과 성과에 따른 인사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인사청탁은 받지도 하지도 말라”고 거듭 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아무리 좋은 제도를 마련하고 적절한 인사라해도 청탁에 의한 인사가 있으면 공정성과 신뢰성을 잃게 된다”고 지적 했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김 대통령은 “아무리 좋은 제도를 마련하고 적절한 인사라해도 청탁에 의한 인사가 있으면 공정성과 신뢰성을 잃게 된다”고 지적 했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2-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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