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로뎀이 전용 공연장인 제일화재 세실극장 무대에 올리고 있는 연극 ‘꽃마차는 달려간다’는 주로 번역극을 소개하던 이 극단이 이례적으로 만들어낸 창작극.젊은시절 가업(家業)을 잇기싫어 방황하다 가정의 붕괴를 겪고 그 업보를고스란히 받은 끝에 인생의 참의미를 알게된다는 게 극의 줄거리.우리말에 담긴 해학과 정서를 맛깔스럽게 살려내는 김태수 작품을 ‘우리의 브로드웨이 마마’‘빵집 마누라’‘넛츠’등 작품으로 유명한 주호성이 연출했다.방황과 번민을거듭하며 인생의 참 의미를 생각케 하는 주인공 역에 윤주상이 열연하고 있다.3월11일까지(화 쉼) 월·수·목 오후7시30분 금·토 오후3시·7시30분.(02)736-7600김성호기자 kimus@
2001-02-09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