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市響 600회 정기연주

서울市響 600회 정기연주

입력 2001-02-09 00:00
수정 2001-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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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전통의 서울시 교향악단이 15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600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서울시향은 1945년 작곡가 현제명 등을 주축으로 창립한 고려교향악단에서 출발해 해군정훈음악대 해군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을거쳤다. 제1회 정기연주회는 1950년 11월 해군정훈음악대가열었다.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 시연식 참석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은 14일 오후 3시 동대문구 신설동 91-321(성북천 쌈지공원) 인근에서 열린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 시연식” 행사에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하고 사업을 위해 노력한 동대문구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성북천 낙하분수 및 경관조명(미디어글라스) 사업은 성북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 마련을 위해 이 위원장이 서울시 예산 11억 5000만원을 발의·확보해 추진됐으며 동대문구 치수과와 도로과에서 공사를 주관했다. 안감교 낙하분수는 한전 전력구 유출지하수를 활용해 매년 4월~10월 오전 10시~오후 8시 운영할 예정이며, 안암교(북측) 경관조명은 유리 내부의 LED를 통해 다양한 미디어 영상이 매일 일몰 30분 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송출·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시연 행사에는 이 위원장과 이필형 구청장, 동대문구 건설안전국장 등이 함께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민들과 함께 성북천을 걸으며 안암교 경관조명과 낙하분수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위원장은 “성북천을 이용하는 동대문구 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에게 동대문구의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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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 단장이 지휘하는 이번 공연은 그동안 시향이 선보여온 뜻깊은 공연과 작품을 추억하는 자리.고려교향악단 창단연주회에서 연주했던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을 연주하는데 이어 1956년 제1회 ‘소년소녀협주회’출신의 피아니스트 이경숙이 그리그 ‘피아노협주곡 중 1악장’을 협연한다.이밖에 소프라노 김영미,테너 이현 등이 출연한다.(02)399-1630허윤주기자 rara@

2001-02-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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