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市響 600회 정기연주

서울市響 600회 정기연주

입력 2001-02-09 00:00
수정 2001-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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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전통의 서울시 교향악단이 15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600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서울시향은 1945년 작곡가 현제명 등을 주축으로 창립한 고려교향악단에서 출발해 해군정훈음악대 해군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을거쳤다. 제1회 정기연주회는 1950년 11월 해군정훈음악대가열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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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용 단장이 지휘하는 이번 공연은 그동안 시향이 선보여온 뜻깊은 공연과 작품을 추억하는 자리.고려교향악단 창단연주회에서 연주했던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을 연주하는데 이어 1956년 제1회 ‘소년소녀협주회’출신의 피아니스트 이경숙이 그리그 ‘피아노협주곡 중 1악장’을 협연한다.이밖에 소프라노 김영미,테너 이현 등이 출연한다.(02)399-1630허윤주기자 rara@

2001-02-0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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