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도입 대형택시 합승불허 방침

4월 도입 대형택시 합승불허 방침

입력 2001-02-08 00:00
수정 2001-0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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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4월부터 도입할 예정인 대형택시에 대한 합승허용 논란이 ‘합승불가’ 쪽으로 기울고 있다.

서울시 교통관리실 관계자는 7일 “최근 일부 법인택시업체등으로부터 합승허용 요구가 있어 이를 검토중에 있는 것은사실이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합승은 승차질서 문란,합승 강요, 승객 감소 등을 불러와 업계나 승객 모두에게 좋지 않은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혀 대형택시에 대한 합승허용 불가 방침을 밝혔다.

인천공항 개항을 계기로 도입될 7∼10인승 대형택시는 배기량 2,000㏄ 이상의 스타렉스,이스타나 등 밴형으로 요금은현재의 모범택시 수준이 될 전망이며 짐이 많거나 숫자가 많은 승객들이 주로 이용하게 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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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1-02-0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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