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에 자연휴식년제가 실시된 이후 물에서 살아가는 수서(水棲)동물의 종과 개체수가 늘어 생태계가 점차 회복되고있다.
7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산 구기계곡,우이계곡,구천계곡 등의 13개 지점에서 3차례 생태계 변화를조사한 결과 자연휴식년제 실시 구간의 5개 지점에서는 딱정벌레류,비곤충류,하루살이류 등 수서동물 63종 2,138개체가관찰됐다.
반면 미실시 구간 8개 지점에서는 59종 1,691개체만 발견됐다.
지역별 종의 숫자도 구기계곡(전구간 실시) 58종,우이계곡57종(부분 실시),구천계곡(미실시) 46종이었다.
이도운기자 dawn@
7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산 구기계곡,우이계곡,구천계곡 등의 13개 지점에서 3차례 생태계 변화를조사한 결과 자연휴식년제 실시 구간의 5개 지점에서는 딱정벌레류,비곤충류,하루살이류 등 수서동물 63종 2,138개체가관찰됐다.
반면 미실시 구간 8개 지점에서는 59종 1,691개체만 발견됐다.
지역별 종의 숫자도 구기계곡(전구간 실시) 58종,우이계곡57종(부분 실시),구천계곡(미실시) 46종이었다.
이도운기자 dawn@
2001-02-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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