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의 자발적 사회공헌모임인 ‘전경련 1% 클럽’이 3월14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전경련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 姜信浩 동아제약 회장)는 5일 전경련에서 제8차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창립총회에서는 회장,부회장 등 임원을 선임하고 사업계획을심의한다.
전경련 1% 클럽은 경상이익의 1%이상을 사회공헌 활동에 지출하겠다는 취지에 동감하는 법인들의 모임으로 1월 말 현재 82개사가 가입했으며 이달 말까지 회원가입 신청을 받는다.
임태순기자 stslim@
전경련 1% 클럽은 경상이익의 1%이상을 사회공헌 활동에 지출하겠다는 취지에 동감하는 법인들의 모임으로 1월 말 현재 82개사가 가입했으며 이달 말까지 회원가입 신청을 받는다.
임태순기자 stslim@
2001-02-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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