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佛문화상에 정명훈씨등 6명 뽑혀

韓佛문화상에 정명훈씨등 6명 뽑혀

입력 2001-02-06 00:00
수정 2001-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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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의 프랑스 보급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제2회한불(韓佛) 문화상 수상자로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음악분야)씨등6명이 선정됐다.

설치작가인 조덕현 이화여대 교수(미술),댄스 시어터 온 예술감독 홍승엽(무용)씨,프랑스 도빌영화제 조직위원회(영화)도 수상했다.또 유럽한국학회 회장 겸 파리동양어대 교수인 앙드레 파브르(학술),‘맹진사댁 경사‘를 프랑스어로 번역한 한유미·에르베 페조디(문학)씨도 포함됐다.

한불문화상은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계 인사들로 구성된 ‘한불 문화교류 자문위원회’가 지난 99년 한국문화의 프랑스내 소개·보급에기여한 인물이나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창설한 상이다.

2001-02-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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