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대법원은 5일 대통령 재임중 거액의 국고를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수하르토 전 대통령이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재판을 열어서는 안된다고 판결했다. 이는 수하르토에 대한 재판 재개를 명령한지난해 11월 고등법원 판결을 뒤엎은 것으로, 이로써 대통령 재임중거액의 국고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수하르토에 대한 재판은 더이상 진행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수하르토는 올해 79세로,의사들은 그의 병세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소견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자카르타 외신종합
수하르토는 올해 79세로,의사들은 그의 병세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소견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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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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