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IT벤처 방북…인터넷교류 활성화 논의

6개 IT벤처 방북…인터넷교류 활성화 논의

입력 2001-02-05 00:00
수정 2001-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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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 관련 벤처기업들이 5일부터 일주일간 북한을 방문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정보센터를 비롯,하나비즈닷컴 우암닷컴 기가링크 큐빅테크 허브메디닷컴 데이터베이스 등 6개 IT벤처기업 대표(CEO)와 관계자들이 조선아태평화위원회의 공식 초청으로 5일 베이징을 거쳐 평양을 방문한다.이들은 방북기간 중 북한 IT전문가들과 만나 남북한 도메인 및 인터넷 활성화 등 IT교류사업에 대한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특히 화상솔루션 업체인 우암닷컴과 초고속인터넷업체인 기가링크는남북 이산가족을 위한 ‘화상 면회소’설치를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소프웨어업체 큐빅테크는 남북한 소프트웨어 교류에, 한의학정보업체인 허브메디닷컴은 남북 의학분야의 정보인프라 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

2001-02-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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