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시가 화엄건설사측과 부지 맞교환을 통해 소유권을 얻은옛 삼청각 부지가 전통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서울시 소유로 이전등기된 옛 삼청각부지를 국내외 관광객들이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관광명소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빈급 숙소를 겸한 전통문화공연장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다음달 자문회의 및 각계 의견수렴등을 통해 계획안을 확정하고 4월까지 정밀안전진단 및 기초조사,8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내년 5월개관할 계획이다.
임창용기자 sdragon@
서울시는 지난 19일 서울시 소유로 이전등기된 옛 삼청각부지를 국내외 관광객들이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관광명소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빈급 숙소를 겸한 전통문화공연장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다음달 자문회의 및 각계 의견수렴등을 통해 계획안을 확정하고 4월까지 정밀안전진단 및 기초조사,8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내년 5월개관할 계획이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1-3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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