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각’ 관광명소로 키운다

‘삼청각’ 관광명소로 키운다

입력 2001-01-30 00:00
수정 2001-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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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시가 화엄건설사측과 부지 맞교환을 통해 소유권을 얻은옛 삼청각 부지가 전통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서울시 소유로 이전등기된 옛 삼청각부지를 국내외 관광객들이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관광명소화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빈급 숙소를 겸한 전통문화공연장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다음달 자문회의 및 각계 의견수렴등을 통해 계획안을 확정하고 4월까지 정밀안전진단 및 기초조사,8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내년 5월개관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임창용기자 sdragon@

2001-01-3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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