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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정부는 29일 북한과의 외교관계 정상화에 따라 외무부 북아시아·태평양연구팀장인 제임스 호어 박사(57)를 주북한 대리대사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영국정부는 “호어 박사가 우선 서울에 주재하게 되며 오는 2월 중부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힌편 영국정부는 오는 6월말까지 평양에 대사관을 개설한다는 목표로 준비작업을 추진중인 것으로 안다고 외교소식통들은 말했다.
런던 연합
2001-0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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