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커베키아 단독선두 유지…악천후 중단 피닉스오픈 3R

켈커베키아 단독선두 유지…악천후 중단 피닉스오픈 3R

입력 2001-01-29 00:00
수정 2001-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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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골프(PGA)투어 피닉스오픈(총상금 400만달러) 3라운드가천둥번개를 동반한 폭풍우로 중단된 가운데 마크 켈커베키아(미국)가단독선두를 유지했다.

캘커베키아는 28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TPC(파71·7,08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8번홀까지 보기없이 버디 2개를 추가하며중간합계 19언더파로 2위 스코트 버플랭크와의 격차를 5타로 유지,98년 이후 첫 승 및 이 대회 3번째 패권에 바짝 다가섰다.

전날 공동 33위까지 떨어졌던 타이거 우즈는 1개홀을 남긴 상태에서버디 4개, 보기 2개를 각각 기록하며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18위까지 올라갔지만 캘커베키아와의 13타차를 극복하고 역전우승을 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

로코 메디에이트는 8번홀까지 중간합계 13언더파로 3위,14개홀을 마친 스티브 로어리가 11언더파로 스티브 스트리커 등 3명과 공동 4위를 달렸다.

3라운드는 마지막라운드에 들어가기 앞서 29일 자정(한국시간)에 속개될 예정이다.

스코츠데일(미 애리조나주) AP 연합
2001-01-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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