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동에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444대 주차규모… 내년말 완공

장지동에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444대 주차규모… 내년말 완공

입력 2001-01-27 00:00
수정 2001-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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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송파구 장지동 지하철 8호선 복정역 인근 5만8,000㎡의 부지에 224억원을 들여 대규모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오는 4월 착공,2002년말 준공 예정인 이 차고지는 버스 444대를 동시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과 주유시설,휴게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갖춰 송파권역 시내버스의 공용 차고지로 활용되게 된다.

이 차고지가 준공되면 송파지역에 소재한 시내버스 업체들의 만성적인 차고지 부족이 해소돼 주택가 노상주차로 발생하는 민원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중장기적으로 10개 권역에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조성할계획이다.

서울에는 현재 은평구 1곳에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가 설치돼 운영중이며 강동구 공영차고지는 공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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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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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1-01-27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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