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동에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444대 주차규모… 내년말 완공

장지동에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444대 주차규모… 내년말 완공

입력 2001-01-27 00:00
수정 2001-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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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송파구 장지동 지하철 8호선 복정역 인근 5만8,000㎡의 부지에 224억원을 들여 대규모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오는 4월 착공,2002년말 준공 예정인 이 차고지는 버스 444대를 동시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과 주유시설,휴게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갖춰 송파권역 시내버스의 공용 차고지로 활용되게 된다.

이 차고지가 준공되면 송파지역에 소재한 시내버스 업체들의 만성적인 차고지 부족이 해소돼 주택가 노상주차로 발생하는 민원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중장기적으로 10개 권역에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조성할계획이다.

서울에는 현재 은평구 1곳에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가 설치돼 운영중이며 강동구 공영차고지는 공사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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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1-01-27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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