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로 예정됐던 춘향예술단(단장 임이조)의 평양 공연이 1주일 연기됐다.전북도는 19일 “남북한이 공동 제작하는 창무극 ‘춘향전’공연이 북한의 내부사정으로 1주일 뒤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01-01-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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