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두산 한화 롯데 해태 SK 등 프로야구 6개구단 단장들은 1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모임을 갖고 선수협의회 사태가 늦어도 오는20일까지 해결되지 않으면 해외 전지훈련을 할 수 없다는데 뜻을 모았다.
8개구단 단장들은 당초 해외전지훈련을 위해서는 지난 17일까지 선수협 사태가 해결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으나 구단이 어려움을 겪더라도 20일까지는 사태 해결을 기다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삼성 현대를 제외한 6개구단 단장들은 오는 20일 이후 선수협 사태가 해결되더라도 항공권과 구장 확보 등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해 전지훈련을 실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한 단장은 벌써부터 항공사와 현지 구장 운영주가 선수협 사태를 우려,예약이 아닌 선불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선수협 비가입 구단인 삼성과 현대는 당초 예정대로 예외를인정하기로 했으나 6개 구단과의 전력 불균형을 우려했다.
김민수기자 kimms@
8개구단 단장들은 당초 해외전지훈련을 위해서는 지난 17일까지 선수협 사태가 해결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으나 구단이 어려움을 겪더라도 20일까지는 사태 해결을 기다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삼성 현대를 제외한 6개구단 단장들은 오는 20일 이후 선수협 사태가 해결되더라도 항공권과 구장 확보 등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해 전지훈련을 실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한 단장은 벌써부터 항공사와 현지 구장 운영주가 선수협 사태를 우려,예약이 아닌 선불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선수협 비가입 구단인 삼성과 현대는 당초 예정대로 예외를인정하기로 했으나 6개 구단과의 전력 불균형을 우려했다.
김민수기자 kimms@
2001-01-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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