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선수협 해결돼야 전훈”

“20일까지 선수협 해결돼야 전훈”

입력 2001-01-19 00:00
수정 2001-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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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두산 한화 롯데 해태 SK 등 프로야구 6개구단 단장들은 18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모임을 갖고 선수협의회 사태가 늦어도 오는20일까지 해결되지 않으면 해외 전지훈련을 할 수 없다는데 뜻을 모았다.

8개구단 단장들은 당초 해외전지훈련을 위해서는 지난 17일까지 선수협 사태가 해결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으나 구단이 어려움을 겪더라도 20일까지는 사태 해결을 기다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삼성 현대를 제외한 6개구단 단장들은 오는 20일 이후 선수협 사태가 해결되더라도 항공권과 구장 확보 등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해 전지훈련을 실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한 단장은 벌써부터 항공사와 현지 구장 운영주가 선수협 사태를 우려,예약이 아닌 선불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선수협 비가입 구단인 삼성과 현대는 당초 예정대로 예외를인정하기로 했으나 6개 구단과의 전력 불균형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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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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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 kimms@

2001-01-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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