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대통령 “문제 된 선거자금 출처는 92년 대선 잔금 가능성”

김전대통령 “문제 된 선거자금 출처는 92년 대선 잔금 가능성”

입력 2001-01-18 00:00
수정 2001-01-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은 안기부 선거자금 파문과 관련,“문제가되고 있는 돈은 92년 대선 잔금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대선을 치르고 남은 자금이 충분했는데 구태여 안기부 자금을 받을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18일 발매되는 월간조선 2월호 인터뷰에서 이같이밝히고 “당시 선대위의장이었던 이회창(李會昌) 총재도 선거자금과 관련해보고를 받았을 것이며,몰랐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1-01-1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