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공무원이 컴퓨터를 통해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무원 사이버교육 시스템’이 시범 운용된다.올 7월부터는 공무원들이 사이버교육을 통해 교육점수도 받는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간다.
행정자치부 산하 중앙공무원교육원은 14일 이같은 내용으로 된 ‘공무원 사이버교육 시스템’ 운용계획을 밝혔다.중앙공무원교육원은 최근 사이버교육 시스템 구축을 끝냈다.
정보기술(IT)이 급속히 발전되고 있어 강의실에 출석할 필요없이 집이나 사무실에서 교육과목을 신청하고 교육을 받는 게 가능해진 환경을 적극 이용하기 위해 사이버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게 됐다.
공급자 중심의 강의실 교육에서 벗어나 수요자인 공무원 중심의 자율·열린교육으로 바꿔 공무원이 원하는 시간에,원하는 장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제가 마련된 셈이다.
우선 리더십·정부업무혁신·법제실무·사무관리실무·예산실무·회계실무·영어회화·인터넷 정보검색 및 활용 등 8개 과목에 대해 사이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하반기부터는 공무원 교육점수 20점 중 5점을 사이버교육을 통해 받을 수 있는 본격적인 사이버교육이 이뤄진다.내년부터는 사이버를 통한 교육과목 수가 늘어 사이버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공무원 교육은 제한된 인원만을 대상으로 실시돼 왔지만,사이버교육이 활성화되면 앞으로는 교육이 필요한 공무원들은 동시에컴퓨터 화면을 통해 같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 고위공무원과정을 비롯한 각종 공직자 교육과정이 대폭 개편되고연간 7,700여명 정도였던 정식 교육과정 이수 공무원 수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나승포(羅承布)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은 “시간적·공간적인 제약을초월하는 사이버교육이 본격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바쁜 업무로 자기개발이 어려운 공무원들의 재교육과 평생교육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곽태헌기자 tiger@
행정자치부 산하 중앙공무원교육원은 14일 이같은 내용으로 된 ‘공무원 사이버교육 시스템’ 운용계획을 밝혔다.중앙공무원교육원은 최근 사이버교육 시스템 구축을 끝냈다.
정보기술(IT)이 급속히 발전되고 있어 강의실에 출석할 필요없이 집이나 사무실에서 교육과목을 신청하고 교육을 받는 게 가능해진 환경을 적극 이용하기 위해 사이버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게 됐다.
공급자 중심의 강의실 교육에서 벗어나 수요자인 공무원 중심의 자율·열린교육으로 바꿔 공무원이 원하는 시간에,원하는 장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제가 마련된 셈이다.
우선 리더십·정부업무혁신·법제실무·사무관리실무·예산실무·회계실무·영어회화·인터넷 정보검색 및 활용 등 8개 과목에 대해 사이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하반기부터는 공무원 교육점수 20점 중 5점을 사이버교육을 통해 받을 수 있는 본격적인 사이버교육이 이뤄진다.내년부터는 사이버를 통한 교육과목 수가 늘어 사이버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지금까지 공무원 교육은 제한된 인원만을 대상으로 실시돼 왔지만,사이버교육이 활성화되면 앞으로는 교육이 필요한 공무원들은 동시에컴퓨터 화면을 통해 같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 고위공무원과정을 비롯한 각종 공직자 교육과정이 대폭 개편되고연간 7,700여명 정도였던 정식 교육과정 이수 공무원 수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나승포(羅承布)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은 “시간적·공간적인 제약을초월하는 사이버교육이 본격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바쁜 업무로 자기개발이 어려운 공무원들의 재교육과 평생교육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곽태헌기자 tiger@
2001-01-1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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