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로 상암교~중암교 폐쇄

증산로 상암교~중암교 폐쇄

입력 2001-01-13 00:00
수정 2001-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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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교에서 중암교까지의 증산로구간 도로가 서울 월드컵경기장 건설에 따라 15일부터 영구 폐쇄된다.

증산로가 경기장부지로 편입돼 폐쇄됨에 따라 서울시는 이 구간을지나는 차량이 월드컵경기장 남·서측 도로를 이용해 통과할 수 있도록 우회노선을 지정했다.

반면 증산 지하차도는 선형을 개량하되 왕복 2차로의 현행 체계를유지하기로 했다.

8∼12차로로 계획된 월드컵경기장 남측도로는 현재 6차로가,6차로로계획된 서측도로는 4차로가 임시 개통돼 있으나 나머지 확장공사가오는 6월 완공될 예정이어서 당분간 이 구간을 지나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역 ‘서울굿즈샵’ 개점 환영… “정책 제안 결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4월 30일 강남역 지하도상가에 ‘서울마이소울샵(SEOUL MY SOUL SHOP) 7호점’이 개점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강남역점 개점은 김 의원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정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한강 이남 지역의 서울굿즈 공식 판매처 확대’ 요구가 실제 정책적 결실로 이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는 2025년 6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당시 서울관광재단 대표를 상대로 “서울 굿즈 판매처가 한강 이북 지역에만 편중되어 있어 브랜드 확산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김 의원은 “강남역은 유동 인구가 많고 외국인 방문이 집중되는 지역인 만큼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는 강남역 지하상가를 활용해 복합 매장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주문하며 서울시의 전향적인 태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김 의원의 정책 제안에 힘입어 문을 연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은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지하상가(A-8호)에 위치해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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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1-01-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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