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로 상암교~중암교 폐쇄

증산로 상암교~중암교 폐쇄

입력 2001-01-13 00:00
수정 2001-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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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교에서 중암교까지의 증산로구간 도로가 서울 월드컵경기장 건설에 따라 15일부터 영구 폐쇄된다.

증산로가 경기장부지로 편입돼 폐쇄됨에 따라 서울시는 이 구간을지나는 차량이 월드컵경기장 남·서측 도로를 이용해 통과할 수 있도록 우회노선을 지정했다.

반면 증산 지하차도는 선형을 개량하되 왕복 2차로의 현행 체계를유지하기로 했다.

8∼12차로로 계획된 월드컵경기장 남측도로는 현재 6차로가,6차로로계획된 서측도로는 4차로가 임시 개통돼 있으나 나머지 확장공사가오는 6월 완공될 예정이어서 당분간 이 구간을 지나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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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1-01-1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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