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당선자 노동장관 차오 USTR대표 죌릭 지명

부시당선자 노동장관 차오 USTR대표 죌릭 지명

입력 2001-01-13 00:00
수정 2001-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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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 당선자는 11일 노동장관에 미치 매코넬 상원의원(공화·켄터키)의 부인인 일레인 차오전 평화봉사단장을,대외무역협상을 관장할 무역대표부(USTR) 대표에제임스 베이컨 전 국무장관의 측근으로 전 공화당행정부의 국무부와재무부에서 활약한 바 있는 로버트 죌릭 전 국무차관보를 지명했다.

차오 노동장관 지명자는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가장 귀중한 자원”인 남녀 근로자들을 보호·육성,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죌릭 USTR대표 지명자는 기자회견에서 부시 당선자가 지지하는 자유무역정책을 촉진하기 위해 의회의 민주.공화 양당과 긴밀하게 협력할것을 다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hay@

2001-01-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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