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소유의 부동산을 사들여기업의 구조조정을 촉진하기 위한 부동산투자신탁회사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진념재정경제부장관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기업의 구조조정을 촉진하면서 기업이 소유한 부동산을 외국에 헐값에 팔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조조정 전문 부동산투자신탁회사를 설립할 계획” 이라고밝혔다.
진장관은 “부동산 투자신탁회사가 발족되면 기업들이 구조조정의일환으로 팔려고 내놓은 부동산의 처분도 쉬워져 구조조정을 촉진하는 이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은행·보험 등 금융기관들이 자본금 1,000억원을 출연해7월에 출범될 예정이다.
박정현기자
진념재정경제부장관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기업의 구조조정을 촉진하면서 기업이 소유한 부동산을 외국에 헐값에 팔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구조조정 전문 부동산투자신탁회사를 설립할 계획” 이라고밝혔다.
진장관은 “부동산 투자신탁회사가 발족되면 기업들이 구조조정의일환으로 팔려고 내놓은 부동산의 처분도 쉬워져 구조조정을 촉진하는 이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은행·보험 등 금융기관들이 자본금 1,000억원을 출연해7월에 출범될 예정이다.
박정현기자
2001-01-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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