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종단 대표 초청 간담회

7대종단 대표 초청 간담회

입력 2001-01-11 00:00
수정 2001-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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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은 10일 낮 서울 중구 필동 한국의 집에서 7대종단 대표를 초청,신년인사를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장관은 이날 어려운 경제사정과 국민화합·남북평화협력 등 국정현안을 설명하고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날 모임에는 이만신(李萬信)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서정대(徐正大) 조계종 총무원장,김광욱(金光旭) 천도교교령,김종수(金宗秀)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사무총장,장응철(張應哲) 원불교 교정원장,최창규(崔昌圭) 성균관장,한양원(韓陽元) 민족종교협의회장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맘(Mom)편한특위’, 현장 소통간담회 개최… “아이 키우는 일, 개인이 아닌 국가의 몫, 국가가 끝까지 책임질 것”

국민의힘 ‘맘(Mom)편한특별위원회’(이하 맘편한특위)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지난 2월 발족한 맘편한특위는 17일 서울 마포구 소재 ‘채그로’에서 제1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춘선 저출생영유아보육분과 위원장(서울시의원, 강동 3)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당 지도부와 특위 위원, 신혼부부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난임에서 보육까지’를 주제로 보육 정책, 신혼부부, 워킹맘, 다둥이 가정, 한부모 가정, 경력 단절, 난임 지원 개선 및 행정 불편 등 다양한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안성맞춤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간담회를 끝까지 청취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아이 키우는 일, 개인이 아닌 국가의 몫”이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막막함을 국가가 더 적극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부모님들이 피부로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당 차원에서 예산과 입법 지원을 아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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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기자 kimus@

2001-01-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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