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가 경기부양을 위해 5만원짜리나 10만원짜리 고액 화폐의 조속한발행을 촉구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朴容晟)는 10일 관계기관에 제출한 건의서에서 “국민경제 규모에 걸맞게 고액권 화폐발행을 서둘러야 한다”고 제안했다.
상의는 98년 기준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의 연간 발행 및 폐기규모가 12억2,000만장으로 비용은 7,800억원에 달하며,선진국의 최고액권은 평균 44만원으로 우리나라의 1만원과 큰 차이가 난다고 지적했다.
최고액권 화폐는 독일 100마르크(80만원),일본 2만엔(24만원),미국100달러(12만원),영국 50파운드(11만원) 등이다.
안미현기자
대한상공회의소(회장 朴容晟)는 10일 관계기관에 제출한 건의서에서 “국민경제 규모에 걸맞게 고액권 화폐발행을 서둘러야 한다”고 제안했다.
상의는 98년 기준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의 연간 발행 및 폐기규모가 12억2,000만장으로 비용은 7,800억원에 달하며,선진국의 최고액권은 평균 44만원으로 우리나라의 1만원과 큰 차이가 난다고 지적했다.
최고액권 화폐는 독일 100마르크(80만원),일본 2만엔(24만원),미국100달러(12만원),영국 50파운드(11만원) 등이다.
안미현기자
2001-01-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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