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 ‘섹스카’ 논란이 일고 있다.외설스러운 문제가 아니라차량번호판에 ‘SEX’ 문자를 허용하느냐는 것.싱가포르의 차량 번호판은 알파벳 문자 3자리와 아라비아 숫자 4자리를 사용해 만들어진다.
현재 허가가 난 번호판은 ‘SDH 9999’.싱가포르 교통당국은 다음번호판에 ‘SE-’로 시작하는 문자를 허용할 지 여부를 곧 결정해야한다.허가가 나면 금년 중 싱가포르에서는 ‘SEX’ 번호판을 단 차량을 볼 수 있게 된다.
싱가포르 교통성(LTA)은 “최종 결론을 내리지 않았으나 받아들이지않는다면 다음 번호판은 ‘SF’로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경찰,운전협회,공공단체 등과 협의중이나 여론은 찬성쪽으로 기울고 있다.
뉴스아시아 방송국의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싱가포르 시민 10명 가운데 6명은 ‘외설스러운’ 번호판에 찬성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앞 차량의 번호판이 ’SEX’로 시작된다면 운전자들의 스트레스가다소 풀릴 것이라고 주장한다.
백문일기자
현재 허가가 난 번호판은 ‘SDH 9999’.싱가포르 교통당국은 다음번호판에 ‘SE-’로 시작하는 문자를 허용할 지 여부를 곧 결정해야한다.허가가 나면 금년 중 싱가포르에서는 ‘SEX’ 번호판을 단 차량을 볼 수 있게 된다.
싱가포르 교통성(LTA)은 “최종 결론을 내리지 않았으나 받아들이지않는다면 다음 번호판은 ‘SF’로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경찰,운전협회,공공단체 등과 협의중이나 여론은 찬성쪽으로 기울고 있다.
뉴스아시아 방송국의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싱가포르 시민 10명 가운데 6명은 ‘외설스러운’ 번호판에 찬성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앞 차량의 번호판이 ’SEX’로 시작된다면 운전자들의 스트레스가다소 풀릴 것이라고 주장한다.
백문일기자
2001-01-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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