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의 폭설사태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 공무원들을 철저히 조사,책임을 묻기로 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9일 “공직자는 항상 현장에 있어야 하며 책임감을 갖고 자기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 공직자들이 자기 임무를 수행하지 않고 다른 곳에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관계자는 “이같은 일의 재발을 막기 위해정부에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면서 “조사가 끝나는 대로 책임을물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청와대와 감사원 등 사정당국은 건설교통부 고위 간부와도로·항공국 등 주무 부처 및 부서 관계자를 상대로 폭설이 내린 지난 7일의 시간대별 근무상황 등을 조사했다.
한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9일 국무회의에서 폭설대책과 관련,“각종 사고와 피해,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이도운기자 dawn@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9일 “공직자는 항상 현장에 있어야 하며 책임감을 갖고 자기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 공직자들이 자기 임무를 수행하지 않고 다른 곳에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관계자는 “이같은 일의 재발을 막기 위해정부에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면서 “조사가 끝나는 대로 책임을물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청와대와 감사원 등 사정당국은 건설교통부 고위 간부와도로·항공국 등 주무 부처 및 부서 관계자를 상대로 폭설이 내린 지난 7일의 시간대별 근무상황 등을 조사했다.
한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9일 국무회의에서 폭설대책과 관련,“각종 사고와 피해,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이도운기자 dawn@
2001-01-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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