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도서유통협의회에 참여한 주요 인터넷서점 11곳 가운데 예스24·와우북·북스포유·삼성크리센스·북토피아·모닝365 등 여섯 업체가 5일 성명을 발표,출판계가 “마치 인터넷 서점들이 할인판매제도폐지에 합의한 듯이 발표한 데 대해 심히 우려를 표한다”고 반박했다.
이들은 “할인판매를 대체할 마일리지제도 도입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의 장에 나서기 위해 인터넷서점이 출판인회의의 권고안을 수용한 것이며 이 제도의 시행 시기 및 전제조건 등 모든 문제는 협의회내에서 논의하자는 것이 유일한 합의사항”이라고 말했다.
김주혁기자 jhkm@
이들은 “할인판매를 대체할 마일리지제도 도입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의 장에 나서기 위해 인터넷서점이 출판인회의의 권고안을 수용한 것이며 이 제도의 시행 시기 및 전제조건 등 모든 문제는 협의회내에서 논의하자는 것이 유일한 합의사항”이라고 말했다.
김주혁기자 jhkm@
2001-01-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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