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5일 현대전자 만기회사채 2,000억원을 오는 8일 인수해주기로 결정했다.현대전자 회사채는 이날 만기가 돌아와 차환발행될 예정이었으나 금리를 둘러싼 이견으로 연기됐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현대전자측에서 회사채 금리를 대출금리 수준인 8%대로 인하해달라는 바람에 결정이 늦어졌다”면서 “그러나 전날 회사채 유통수익률에 0.4%포인트를 더한 금리로 최종 결정,오는 8일 인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그러나 이날 만기가 돌아온 전자의회사채 2,000억원은 주말까지 연체 상태가 됐다.
주현진기자
산업은행 관계자는 “현대전자측에서 회사채 금리를 대출금리 수준인 8%대로 인하해달라는 바람에 결정이 늦어졌다”면서 “그러나 전날 회사채 유통수익률에 0.4%포인트를 더한 금리로 최종 결정,오는 8일 인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그러나 이날 만기가 돌아온 전자의회사채 2,000억원은 주말까지 연체 상태가 됐다.
주현진기자
2001-01-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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