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만기 회사채 産銀 8일 2,000억 인수

현대전자 만기 회사채 産銀 8일 2,000억 인수

입력 2001-01-06 00:00
수정 2001-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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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5일 현대전자 만기회사채 2,000억원을 오는 8일 인수해주기로 결정했다.현대전자 회사채는 이날 만기가 돌아와 차환발행될 예정이었으나 금리를 둘러싼 이견으로 연기됐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현대전자측에서 회사채 금리를 대출금리 수준인 8%대로 인하해달라는 바람에 결정이 늦어졌다”면서 “그러나 전날 회사채 유통수익률에 0.4%포인트를 더한 금리로 최종 결정,오는 8일 인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그러나 이날 만기가 돌아온 전자의회사채 2,000억원은 주말까지 연체 상태가 됐다.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11일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지난 6년간 협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현훈 전임 회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새롭게 취임한 조남범 신임 회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현훈 회장의 이임과 제16대 조남범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계 관계자와 회원기관 종사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6년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를 이끌며 서울 복지 발전과 민관 협력 기반 강화에 헌신해 오신 김현훈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회복지 현장의 연대와 협력을 이끌고 서울 복지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과 중앙을 연결하는 복지 거버넌스 강화와 사회복지계의 통합 발전을 이끄는 대한민국 사회복지계의 든든한 리더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
thumbnail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

주현진기자

2001-01-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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