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한 10만원권 자기앞수표 수백장을 전국에 유통시킨 전문 위조단이 경찰에 적발됐다.
전북 전주중부경찰서는 4일 컴퓨터와 스캐너로 위조한 자기앞수표를시중에 유통시킨 유모(22·무직·전주시 팔복동), 송모(24·무직·전주시 서서학동),전주모대학 1학년 박모(22)씨 등 3명에 대해 유가증권위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방위산업체에 복무를 하다 알게 된 이들은 지난해 12월14일 전주시 팔복동 야전마을에 있는 유씨의 자취방에서 컴퓨터와스캐너를 이용,농협 전주중앙지점 발행 10만원권 자기앞수표 3장을일련번호별로 각 500장씩 모두 1천500장을 위조한 후 지금까지 경기도와 전주,광주 일대를 돌며 223장을 사용한 혐의다.
컴퓨터 초보자인 이들은 또 지난해 12월10일 컴퓨터와 스캐너 등을이용,5천원권 지폐 100장을 위조했다가 색상이 흐리고 품질이 조잡해사용하기가 어렵다고 판단되자 전량 폐기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전북 전주중부경찰서는 4일 컴퓨터와 스캐너로 위조한 자기앞수표를시중에 유통시킨 유모(22·무직·전주시 팔복동), 송모(24·무직·전주시 서서학동),전주모대학 1학년 박모(22)씨 등 3명에 대해 유가증권위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방위산업체에 복무를 하다 알게 된 이들은 지난해 12월14일 전주시 팔복동 야전마을에 있는 유씨의 자취방에서 컴퓨터와스캐너를 이용,농협 전주중앙지점 발행 10만원권 자기앞수표 3장을일련번호별로 각 500장씩 모두 1천500장을 위조한 후 지금까지 경기도와 전주,광주 일대를 돌며 223장을 사용한 혐의다.
컴퓨터 초보자인 이들은 또 지난해 12월10일 컴퓨터와 스캐너 등을이용,5천원권 지폐 100장을 위조했다가 색상이 흐리고 품질이 조잡해사용하기가 어렵다고 판단되자 전량 폐기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2001-01-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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